[ 작품 개요 ]


2006년에 11권으로 완결 됐습니다. 김정률 작가님의 데이폰 시리즈 중에서 데이몬이 조연으로 등장하는 두 편의 소설 중 1부로, 장차 데이몬의 제자가 되는 레온이라는 인물이 주인공이 됩니다. 다크 메이지에 등장한 설정이 대량으로 나오긴 하지만, 굳이 다크 메이지를 읽지 않아도 읽는 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다른 소설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다크 메이지와 함께 김정률 작가님의 소설 중 가장 높은 평을 받고 있는 소설입니다. 전작인 다크 메이지에서 양판소 업계에선 드물게도 추한 외모의 주인공을 내세워서 나름 호평을 받았던 김정률이 아예 인간도, 먼치킨적인 존재도 아닌 인간과 오우거의 혼혈이라는 파격적인 주인공을 동원하여서 쓴 소설입니다. 작품 전체가 비극과 절망, 그 절망을 극복하는 주인공의 분투기로 점칠되어 있으며 구성도 탄탄합니다. 특히 김정률 작가님, 아니 양판소 전체로 봐도 매우 드물게 주제의식이 명확한 작품입니다.



[ 작품 스토리 ]


아르카디아의 강대국 펜슬럿은 왕녀 레오니아와 크로센 제국 황태자의 정략 결혼을 통해 더욱 강력한 국력을 갖추려고 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 펜슬럿의 오랜 라이벌 마루스의 정보국장 콘쥬러스는 펜슬럿 고위 귀족의 서자인 단테스로 하여금 레오니아를 납치하게 합니다. 마루스의 포로 출신인 어머니로 인해 차별을 받아왔었던 단테스는 이를 승낙했고, 음악 연주를 빌미로 레오니아를 남치하는 데 성공해서 작전대로 트루베니아로 도주합니다. 레오니아는 크로센 제국과의 완벽한 파혼을 목적으로 마비 마법이 걸린 채로 온갖 능욕을 당해가며 무려 백 일동안 고통받습니다.


그러나 마루스는 비밀의 누설을 염려하여서 단테스에게 고농도의 흥분제를 투여하여 레오니아를 능욕하다가 죽어가게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때 나타난 오우거 로보에게 단테스가 잡아먹히게 되고, 이어 로보가 레오니아까지 잡아먹으려고 하는 순간 단테스에게 투여된 최음제 성분이 로보에게도 영향을 미쳐 잡아먹는 대신 검열 삭제를 하게 되고, 이로 인해 레오니아는 임신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로보의 엄청난 힘에 의해서 레오니아는 한 쪽 다리가 완전히 불구가 되고, 아르카디아로 돌아가는 것을 완전히 포기하게 됩니다.


12년 후, 아버지의 외모와 어머니의 내면을 갖고 태어난 아이 레온은 어머니와 함께 아르니아 왕국의 화전민 마을인 페론에서 마을의 일을 도우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여행자들에게 발견된 후에 오우거 사냥을 목적으로 한 기사들로 인해서 오우거의 피가 폭주하게 되고, 기사들을 도륙하고 이를 목격한 마을 사람들은 레온과 거리를 둡니다. 더 이상 마을에서의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레오니아는 눈물을 머금고 마을로 찾아온 곡마단장 누네스에게 레온을 맡기고, 레온은 바깥 세상으로의 첫 여행을 떠납니다.






[작품 개요]


김윤경 작가님이 쓴 판타지 소설입니다. 2002년에 출간 돼 8권으로 완결(외전 포함)됐습니다. 2017년 6월 2일 카카오페이지에 로맨스 판타지 카테고리로 개정판 단독선공개로 런칭 됐으며, 현재 전편 재작업 중에 있습니다.




[작품 줄거리 ]


마왕의 딸인 유리시나는 처음 성인이 되고 나서 인간과 영혼을 담보로 계약을 맺어서 당당한 마족으로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그녀와 계약을 맺으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늘 우울하게 지내던 어느 날, 한 공주가 중기 직전에 그녀를 소환합니다.


그녀는 페드인 왕국의 제 1공주 마리엔으로 자신을 독살한 의붓어머니 오펠리우스 왕비에게 복수하고자 유리시나에게 자기 대신 살아줄 것을 부탁합니다. 유리시나는 다시 살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복수를 원한다면 몇 명이고 죽여 줄 수 있는데 왜 자기가 그녀 대신 살아야 하는지를 묻자 그녀는 이제는 지쳤고 살아난다 해도 스스로 복수할 힘이 없기에 내 몸을 가진 누군가가 자기 대신 복수해 주길 바라기 때문이라고 대답합니다.


결국 계약을 맺고 싶다는 바람과 인간계에서 놀아보자는 생각으로 그녀와 계약을 맺은 유리시나는 마리엔이라는 이름으로 인간계에서 살아가기 시작하는 스토리



[작품개요]


권태용 작가님이 쓴 나름 초기의 게임 소설 작품입니다. 2015년 1월 이북으로 재발행 됐습니다.


게임의 동기는 여타의 겜판소들과 같습니다. 주인공 5인방은 돈을 벌기 위해서 가상 현실 게임을 시작하며, 파티를 맺어서 사냥을 하고 돈을 모으는 내용이 서술됩니다.


흔하지 않은 결말이기도 합니다, 소설이 쓰여진 04년도에는 별다를 것 없는 마무리였겠지만, 이후 우후죽순으로 등장한 겜판소들이 하나같이 결말이 이상하게들 끝나는 터라 일부에선 이 소설이야말로 진짜 깔끔한 결말이 아니냐는 평이 내려질 지경이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정모와 익희, 민용, 현로, 세영으로 이 다섯은 모두 친구이며 동시에 파티에서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 주인공들이 가진 독특한 능력치와 개성이 주요 감상 포인트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로 철저한 역할분담으로 파티를 수행하는 것도 나름대로 특이한다면 특이한 점입니다. 이러한 독특하고 개성적인 히든 클래스의 도입은, 이후 게임 소설계에 독창적인 히든 클래스라는 클리셰를 도입하는데 지대한 공을 세웁니다.


[ 작품 줄거리 ]


정모는 스물다섯살의 백수입니다. 스무살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계속해서 돈을 저축해나가고 있으며, 5개월 뒤면 정부에서 임대해준 아파트에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에겐 어릴 때부터 같이 지낸 '패밀리'라는 별명의 친구들이 있었는데, 각기 괴짜에다 프로레슬링 마니아인 익희,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일하는, 평소엔 조용하지만 가끔 미친 짓을 하는 민용과 늘 낙천적인 현로, 그리고 패밀리 중에 가장 소심하고 순둥이인 공학도 세영이었습니다.


두 명을 빼면 모두 백수입니다. 술자리에서 모인 이들은 레이센 광고를 보면서 '저걸로 돈이나 벌자'고 이야기 하지만 다섯명 모두 가정이 어려워서 게임을 많이 해본 적도 없고, 여타의 여러가지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푸념으로 끝내고 맙니다.


그로부터 며칠 뒤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던 정모에게, 민용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옵니다.

민용은 5년동안 죽어라 일만해서 지쳤다면서, 현로와 함께 일을 그만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졸지에 다섯명 전부 백수 신세이니, 모두 모여서 레이센으로 돈을 벌어 보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정모의 집에 모인 백수 군단은 토의 끝에 3개월동안 연습을 시작했고 이후 익희의 매형이 비워둔 집에 모여서 플레이를 하기로 결정합니다. 이후 그들은 캡슐을 신청해서 각기 집에서 플레이하기 시작하면서 이후 각자 플레이한 끝에 독특한 직업을 얻어서 한군데 모이게 됩니다. 이후 그들은 각자 역할을 나누어 던전을 탐험했고 아이템을 흭득하여 현실에서 팔며 자금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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